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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경남도지사 만난 까닭은?

"현안문제 사천시장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 모색키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이날 만남은 조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고자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진주시

조 시장은 또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세계인이 찾는 경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면서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을 등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주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사천시에서 진주와 공동 경제권 구축과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진주시도 열린 자세로 사천시와 적극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육성·진주-사천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의 공동 과제에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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