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천군의회 재선에 성공한 박운서 의원에게 주민들은 한결같이 "가장 많이 걸은 후보", "가장 자주 만난 의원"이라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연천 곳곳의 마을과 골목, 시장과 농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을 만난 박 의원의 얼굴은 어느새 강한 햇볕에 검게 그을려 있었다. 그러나 그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과 군민을 향한 진심이 더욱 짙게 배어 있었다.
아침 일찍 농업 현장을 찾고, 낮에는 전통시장과 상가를 돌며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며, 저녁에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군민들과 무릎을 맞대고 대화를 이어갔다.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모습은 선거 기간 내내 계속됐다.
주민들은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는 사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의원",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는 일꾼"이라며 박 의원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박 의원의 재선은 단순한 선거 승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흘린 땀과 주민들과 쌓아온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초선 의원 시절부터 그는 책상 위보다 현장을 우선했다.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하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해결 방안을 찾았다.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며 ‘생활정치의 모범’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운서 의원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은 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며 "재선 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또 "연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는 의원, 군민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의원이 재선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연천군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게 그을린 얼굴은 뜨거운 햇볕 아래서 보낸 시간의 흔적이었지만, 주민들에게는 군민과 지역을 위해 쉼 없이 뛰어온 '현장 정치인'의 훈장과도 같았다. 이번 재선은 결국 주민 곁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걸어온 정치인의 진심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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