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11일 ‘2025년 사업성과 공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 부서 간 협업과 업무혁신 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상원에 따르면 양평 본관에서 열린 이날 공유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현황을 살펴보고, 내년도 사업 고도화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략사업본부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성과평가와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유 사례로는 △시군 카드 매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안 △상권분석 및 평가보고서 작성 노하우 △두레이(Dooray) 시스템 활용 시 문서 서식 문제 해결 사례 △행정업무 효율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변화하는 현장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원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상원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사업 성과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정책 설계와 예산 운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공인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확대와 매출 증대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공유회는 부서별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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