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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은 시민 위한 봉사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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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재선은 시민 위한 봉사로 보답"

"민선 9기 우주항공복합도시·민생경제 총력"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민선 9기 사천시정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사천시정 운영의 양대 축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바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 ⓒ프레시안(김동수)

박 시장은 "이번 재선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첨단산업 유치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전문인력 양성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유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국가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사천에 집적시키는 것이다"고 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 역시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항공부품 기업·연구개발기관·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지원·규제 특례·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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