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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9300명 축제형 연합봉사…'모두의 일상이 되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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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9300명 축제형 연합봉사…'모두의 일상이 되는 나눔' 실천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진행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모두의 일상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중 최대 봉사 축제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진행 중이다.

1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포스코그룹 고유의 특별 봉사 주간을 말한다.

올해 활동은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총 930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봉사활동에 집중한다.

이 기간 △보건/건강(AI 활용 헬스케어·응급처치 교육) △디지털 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환경안전(미세먼지 저감·수질 개선)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광양제철소 임직원 5700여 명을 비롯해 27개 협력사 임직원 2800여 명, 일반봉사단 및 재능봉사단 800여 명 등 총 9300명이다.

이미 진행된 주요 봉사 활동은 △옥곡지역 아동센터 시설물 보수 △가야산일대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환경개선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배달사업 사업비 전달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등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며 "광양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땀방울이 광양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를 슬로건으로, 약 300개가 넘는 장소에서 계층별, 영역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펼쳐졌다.

광양시 옥룡면에서 진행된 연합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자매마을 환경정화, 시설점검·정비, 일손 돕기 등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제과 제빵 나눔, 민속놀이 문화봉사, 경로당 청소·설비보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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