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세정 운영과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 작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이번 운영은 체납 관리 강화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오영현 재무과장은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계적인 체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며 "현재 체납자는 약 2300여명에 체납액은 10억 3000만 원 정도이다"고 밝혔다.
오 과장은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에 맞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면서 "체납관리단 운영에서는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항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과장은 "이번 운영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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