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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테마형 월례회 '눈길'…남도의병역사박물관서 솔선수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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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테마형 월례회 '눈길'…남도의병역사박물관서 솔선수범 다짐

'의(義)' 정신 행정현장에 접목하고 청렴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 문화 정착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전경ⓒ프레시안

전남 나주교육지원청이 의병정신을 바탕으로 한 책임행정 문화 확산에 나서며 '학생 3만 명 시대'를 향한 교육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8일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솔선수범하는 책임행정(義)'을 주제로 6월 테마형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나주교육의 핵심가치인 '의(義)' 정신을 행정현장에 접목하고 청렴을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솔선수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이재연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이 '김천일의 정의와 희생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나주 출신 의병장의 구국정신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직원들은 강연에 이어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며 선조들이 보여준 의로움과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교육행정 현장에 적용할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은 "의병의 기상이 살아있는 현장에서 되새긴 숭고한 정신은 나주교육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받는 나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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