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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9월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취약계층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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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9월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취약계층 집중 관리

경기 여주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관리에 나섰다.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달 15일부터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폭염 대응 요령 ⓒ여주시보건소

이번 대응은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인 간호사가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 안내,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 예방 홍보물과 기후보험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있으며,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홍보물을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해 반복적으로 예방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가 안내한 폭염 예방 행동요령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물 충분히 마시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가족·이웃 안전 확인 등이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폭염 상황관리 체계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방 교육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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