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청 공무원들이 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과 홍보를 위해 지리산 정상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5월 중 '오르GO 함양' 담당 부서인 관광진흥과가 추진한 현장 홍보활동에 이어 부서 간 협업과 릴레이 동참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3일 진행된 홍보활동에는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5명과 재무과 직원 1명·문화체육과 직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참여자들이 지리산 정상에서 '오르GO 함양'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등산객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특히 복지·재무·문화체육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인적으로 '오르GO 함양' 15봉 완등 인증을 마쳤다"면서 ""직원들과 함께 함양의 산악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남한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을 시작으로 지역내 대표 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오르GO 함양'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산악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과장은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 인증하는 산악관광 프로그램으로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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