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 여주시의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6 경기 동부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제품, 서비스, 스토리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상 소재지가 경기도 여주시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여주시 내 점포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면서 지역성을 담은 스토리 기반 로컬 콘텐츠를 보유했거나 로컬 아이템 판매가 가능한 기업이어야 하며, 향후 교육 및 성과 공유회 등 필수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바우처 형태로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시제품 제작, 디자인 고도화 등이다.
또한 로컬 브랜딩 및 콘텐츠 기획 교육과 함께 SNS 영상 제작, 인터뷰 콘텐츠 제작, 언론 매체 연계 홍보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대 대상은 여주 고유 자원과 연계된 제품·서비스·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및 슬로건 개발 등 고도화 의지가 높은 기업, 온라인 판매 및 크라우드 펀딩 등 판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등이다. 또한 지역 고용 창출, 친환경·사회적 가치, 관광 연계 효과 등이 기대되는 기업도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15일 발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를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작성해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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