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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11월 말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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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11월 말까지 추진

경기 부천시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사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시민 생활권 내 유관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활성화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사업 안내문 ⓒ부천시

부천시는 생활밀착형 유관기관 협력망 확대와 QR코드 기반 우울 선별검사, 심층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생명사랑실천편의점과 생명사랑실천가게, 온스토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음이음 Zone’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검사 이후 심층상담과 고위험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를 포함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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