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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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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민선 9기 수원시정은 ‘민생 중심 행정’… "앞으로의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을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 시장은 수원시가 특례시로 전환한 이후 탄생한 첫 재선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는 모습. ⓒ이재준 선거캠프

이 시장은 지난 3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총 35만5800표(59.51%)를 득표하며 22만4053표(37.47%)의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와 22.04%p 차이를 보이며 당선됐다.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는 1만8025표(3.01%)에 그쳤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125만 수원시민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수원시정 방향은 민생 중심 행정"이라며 "앞으로의 1461일 중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 시장은 선거 이튿날인 이날 바로 시정에 복귀해 선거운동기간 동안 밀려있던 현안들을 살폈다.

이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수원의 역사 속에 어떤 시장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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