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2일 오후 6시,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일제히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마지막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선거 막바지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날 유세에는 백운성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여연주·최경목·손병숙 시의원 후보 등이 깜짝 합류해 조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시·도의원 후보들의 든든한 지원 사격 속에 유세장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연단에 오른 조현일 시장 후보는 단합된 '원팀(One-team)'의 면모를 강조했다. 조 후보는 각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시민들에게 진정한 경산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후보 전원을 당선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조 후보는 "경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과 시·도의원들이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를 이끄는 든든한 희망이 돼달라"고 강조했다.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조 후보와 국민의힘 출마자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화답했고, 조 후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공식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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