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에 여주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점동면·흥천면·세종대왕면·금사면·강천면 등 5개 면에서 각 10명씩 총 50명 규모의 클린농촌단이 구성됐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전날 열린 발대식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순열 농정과장,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동학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5개 면 클린농촌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면을 대표하는 클린리더 5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전달하는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 원동학 센터장은 “클린농촌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촌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청정 여주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농촌 환경 개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하며 활동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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