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조국 후보, 평택지역정책자문단 구성…"지역 현안 발굴·정책 개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조국 후보, 평택지역정책자문단 구성…"지역 현안 발굴·정책 개발"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개발을 위한 평택지역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정책자문단은 항만, 환경, 도시계획, 다문화, 수소산업, 청년, 교육, 반도체, 인공지능(AI), 안보, 복지 등 33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16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조국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는 조국 후보.ⓒ프레시안(김재구)

자문단에는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김형석 대한미래경제연구원 이사장, 전명수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권희수 시인, 최승언 서울대 명예교수, 김종완 평택대 교수, 최덕제 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찬흥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조 후보 측은 평택대학교와 국제대학교 소속 교수진도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자문단은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항만 정책과 반도체·AI·수소산업 육성 방안, 교육·복지 정책, 다문화 정책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평택항과 서평택권 산업단지, 고덕국제신도시 반도체 산업벨트 등을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조 후보 측은 전했다.

선대위는 이번 자문단이 선거 기간에만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라 선거 이후에도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상설기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평택은 반도체와 수소, 항만 등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교육·복지·다문화 등 다양한 현안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전문성을 갖춘 자문단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육·돌봄 강화, 평택항 경쟁력 제고, AI 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