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 사전투표 이틀째 낮 12시 기준 30% 육박·신안 51% 돌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남 사전투표 이틀째 낮 12시 기준 30% 육박·신안 51% 돌파

광주 20% 근접하며 전국 평균 상회…높은 관심 속 투표 행렬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광주와 전남 지역 유권자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이며 선거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전남 신안군은 투표율 5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남의 누적 사전투표율은 29.8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광주 역시 19.80%로 전국 평균(16.48%)을 웃돌았다. 양 시·도를 합산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표율은 25.51%에 달한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46만 5330명이, 광주에서는 118만 9519명 중 23만 55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차인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2026.05.30ⓒ연합뉴스

신안군은 유권자 절반 이상이 투표를 마친 51.15%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진도(45.51%), 함평(43.57%), 강진(42.54%), 장흥(41.50%) 담양(40.86%), 고흥(40.72%), 곡성( 40.17%) 등 9개 군이 40%가 넘는 투표율을 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동구가 23.4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 뒤로 남구(21.58%), 북구(20.45%), 서구(19.76%), 광산구(17.11%) 순이었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 사전투표소는 광주 95곳, 전남 298곳이 마련됐다.

유권자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만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을 직접 실행해 제시해야 한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