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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 높은 투표율은 변화의 바람…정선이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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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 높은 투표율은 변화의 바람…정선이 그 중심”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29일 정선 고한신협 앞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와 함께 군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승아 국회의원과 배우 우현 씨도 함께해 힘을 보탰고 고한읍 일대에는 당원, 지지자, 군민 등 많은 인파 속에 유세가 이어졌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도, 호남 제외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

우상호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 첫날 강원도가 호남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만큼 강원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뜻이고 정선이 그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선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힘을 실어준다면 도지사가 된 뒤 최승준 군수가 추진하는 일들을 누구보다 먼저 챙기고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찾았던 기억 생생”

우 후보는 이어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하며 강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전했다.

우 후보는 “어릴 때 먹고살 길이 막막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고 초등학교 6학년 이후 가족이 한집에 모여 살아본 적이 없었다”며 “강원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그 시간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청년들이 더 이상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강원도를 꼭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정선은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면서 여러 차례 찾은 곳이고 오늘도 다시 오니 더 정겹고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찾았던 기억도 여전히 생생하다”고 말했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성장하는 정선, 최승준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

이어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정선, 기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정선을 최승준 군수와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우상호 후보는 곧바로 고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우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 상황과 지역 현안을 경청하며 “정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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