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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형 기본사회 실현… 빈틈 없는 복지 제공"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 수립, 의료·요양·주거·일상 통합 돌봄체계 조기 정착 등 ‘시민 체감형 10대 복지 공약’ 제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 없는 복지를 시민들께 제공하겠습니다."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후보는 27일 ‘시민 체감형 10대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프레시안(전승표)

해당 공약은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 수립 △의료·요양·주거·일상 통합 돌봄체계 조기 정착 △온가족 돌봄 지원금 확대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동별 거점 확대 △온동네 촘촘 기동대 추진 △이주 복지 SOS 전담팀 운영 △경로당 주 5일 급식 전면 확대 협의 및 검토 △광명형 의료비 후불 지원사업 도입 검토 △시니어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및 재택의료 확대 △60대 건강실천지원금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오랜 기간 지방자치분권의 실현을 통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꿈꿔 온 박 후보가 지난 8년간 광명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강조해 온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과 ‘체계적 통합돌봄 구축’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정책을 ‘시민 체감형 복지 패키지’로 구체화한 것이다.

실제 광명시는 ‘기본사회 실현’ 강화를 위해 올해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공포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필요한 정책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명확한 근거도 마련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공약이 ‘공공의 책임성 강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혁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영유아 보육부터 어르신 돌봄과 건강관리, 취약계층 주거 안정, 긴급 의료 안전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행정의 ‘신청주의’ 한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급격한 도시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광명형 기본사회’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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