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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원주 지원 유세 “김진태·원강수 ‘원팀’으로 원주 도약 이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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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원주 지원 유세 “김진태·원강수 ‘원팀’으로 원주 도약 이끌자”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원주를 방문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문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원주시 행구동 천태종 성문사를 찾았다.

▲원주 유세.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김진태·원강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성원 당부

성문사 주지 스님을 예방한 김 전 장관은 법회에 참석한 신도 및 불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원주시민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강원도와 원주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정과 시정이 강력한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김진태·원강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원주 유세.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봉화산 사거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

오후에는 원주 봉화산 사거리에서 열린 대규모 합동 유세장을 찾아 지지 세몰이를 이어갔다.

거리에 모인 시민들 앞에 선 김 전 장관은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을 유치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현재 원주가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대기업 유치를 성공시킬 적임자는 강력한 추진력과 행정력을 모두 갖춘 김진태와 원강수뿐”이라고 치켜세웠다.

▲원주 유세.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중단 없는 원주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

또 “중앙정부와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원주를 중부권 핵심 경제도시로 키울 수 있도록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역설했다.

이에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원주를 찾아 든든한 힘을 실어주신 김문수 전 장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한 뒤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공약 등을 책임지고 완수해 중단 없는 원주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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