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전문가육성 교육’ 라이브커머스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디지털 등 최신 경영 트렌드와 창업 동향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라이브커머스 시장 이해 및 판매채널 활용 △상품 홍보 전략 및 방송 콘셉트 기획 △방송 시나리오 작성 및 진행 스피치 △실시간 고객 소통 방법 △방송 리허설 및 실습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론 교육 이후에는 교육생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매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경기도 전문가육성 교육’ 라이브커머스 과정 모집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장소, 지원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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