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 서비스 ‘깨끗한 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중독이나 피부질환 등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사전 차단 및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 사전 점검을 거쳐 위생이 취약한 20여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방역은 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연 2회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구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해충 이동 경로 내 모니터링 트랩 설치, 서식처 약제 투약 및 해충 퇴치, 베란다·욕실·싱크대 배수구 소독 등을 제공한다.
달성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민간 전문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질병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역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적·사회적 균형 성장을 돕는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사업 일환으로, 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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