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문경시, 벼 육묘대 지원사업비 52억 원 편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문경시, 벼 육묘대 지원사업비 52억 원 편성

농가별 벼 재배면적 기준으로 ha당 120만 원 지급

▲ 육묘대 지원 관련 사진ⓒ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영농철을 맞아 쌀농사 농민들의 고령화와 자재비 상승 등에 따른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벼 육묘대 지원사업비 52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벼 육묘대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이다.

지원금 규모는 모내기 이후 5월 말부터 농가별 벼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ha당 120만 원을 지급하며, 농번기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가급적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 농가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에 농업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벼 육묘대 지원 외에도 객토, 저습답 개량,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벼 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