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사천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경제 회복이 가장 시급합니다."
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같이 피력했다.
박 후보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민생경제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사천을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이자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것이다"고 하면서 "우주항공청 유치 이후 대학 캠퍼스와 기업 투자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국제공항 승격과 국가철도망 구축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련 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후보는 "사천 발전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지역 출신 고위 공무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기반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혼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청년 유출을 막는 것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룰 것이다"고 강조했다.
즉 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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