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재선을 향한 여정에 올랐다.
후보 등록을 마친 육 후보는 공직 후보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했다.
◇ “단순히 자리 얻기 위한 경쟁 아니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등록을 마쳤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자리를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춘천의 미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책임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시정 운영에 있어 전문성과 진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초심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볼 것”
등록 직후 육 후보는 충렬탑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그는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되새기며 더 낮고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깊이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 삶 바꾸는 ‘실무 시장’ 강조
육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춘천의 경제, 교육, 복지 등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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