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가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울릉크루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울본부 노동조합 김건형 위원장이 양 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성사됐다.
최근 이세용 한울본부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울본부 대 강당에서 협약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울본부 임직원은 울릉·독도 크루즈 일반 승선 및 개별 관광 상품 이용 시 주 중 20%, 주말 및 공휴일 10% 할인 혜택과 울릉도 육로, 독도 관광 등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특별 요금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울본부 노동조합이 조합원과 임직원의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반영해 협력 업체를 발굴하고 기업 간 협약을 이끌어냈다는 점과 임직원에게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협력 기업에는 안정적인 이용 수요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건형 한울본부 노동조합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기업 간 상생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와 울릉크루즈㈜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홍보와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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