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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 ‘2026 PATA 연차총회’ 개막…글로벌 관광 미래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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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서 ‘2026 PATA 연차총회’ 개막…글로벌 관광 미래 논의 본격화

세계 관광업계·청년 전문가 한자리에…지속가능 관광과 산업 회복력 집중 조명

포항 해양관광·국제회의 역량 부각…글로벌 MICE 도시 도약 기대

유스심포지엄·개회식·산업·교육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2026 PATA 연차총회’가 경북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막을 올리며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유스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와 학계, 청년 참가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미래 관광 트렌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과 항공·여행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년 세대의 역할과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항·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6 PATA 연차총회’가 지난 11일 포항에서 일정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포항시 제공

이날 지역 참가자들은 포항 관광의 발전 전략과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산업·교육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관광산업과 교육 분야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과 인재 육성 방향 등을 논의하며 교류를 확대했다.

개회식에는 PATA 관계자와 국내외 관광업계 인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연차총회의 시작으로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활발히 이어졌다.

이번 총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정책포럼과 분과토론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관광 현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호미곶, 경주 불국사·석굴암 등을 둘러보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경북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해양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항·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6 PATA 연차총회’가 지난 11일 포항에서 일정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사진 왼쪽부터, 이상휘 국회의원, 누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PATA CEO, 피터 시몬(Peter Semone) PATA 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오창희(Henry Oh) PATA 신임의장)ⓒ포항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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