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총집결한 ‘정선 원팀’ 출정식을 겸했다.
◇ 대한민국 최고 ‘복지 유토피아’… 행정의 연속성 강조
최승준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정선을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 유토피아’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지난 민선 7기 성과 중 하나인 ‘정선형 기본소득’을 언급하며 “정선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난 2월부터 지급된 기본소득이 2년간의 한시적 시범사업을 넘어 정착되기 위해서는 재원 확보와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력이 필수적”이라며 “기본소득이라는 거대한 담론이 실질적인 ‘기본사회’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일관성과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준비된 추진력으로 결실 맺을 것” 지지 호소
그는 “이재명 정부, 우상호 도정과 발을 맞춰 정선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군수’가 되어 정선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자임했다.
최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은 정선군민만을 위해 쓰일 준비가 되어 있다”며 “앞서 뿌린 정책의 씨앗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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