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5월 지역 축제 시즌을 맞아 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 열리는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도시락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행사 일주일 전인 지난 달 28일부터 푸드트럭 영업자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표와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를 배부했으며, 행사 전날에는 도시락 업체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위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건강위생과 위생관리팀이 상시 점검반을 구성해 식음료 취급 업소를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조리장 청결 및 기구 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사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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