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전년도 보다 3.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달 30일 8만3515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올 1월 1일 기준 산정)를 결정·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지역의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37% 상승한 수준으로, △수정구 2.60% △중원구 2.74% △분당구 3.78%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성남지역의 최고지가는 ㎡당 3094만 원인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경기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개별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각 구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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