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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통학 안전체계 확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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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통학 안전체계 확충할 것"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구축’ 공약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의 구축을 위해 통학 안전체계의 확충을 약속했다.

천 후보는 4일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은 지방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천영미 예비후보 선거캠프

그는 안산미래연구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멈춰야 산다 안산 - 안산시 스쿨존 안전 실태와 개선 방향’ 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안산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고건수는 평균 158건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특례시(215건)와 용인특례시(200건) 및 고양특례시(182건) 및 화성특례시(170건) 등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를 제외하면 사실상 가장 많이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균 인구 1만 명당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교통사고는 6.70건으로, 평택시(7.40건)에 이어 도내 2위 수준이었다.

천 후보는 "스쿨존은 어린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지만, 안산지역의 어린이 보행사고 비율이 인구 1만 명당 0.44건으로 도내 최다를 기록한 점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초등학생 워킹스쿨버스 안산시 전역 확대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확보 추진 △어린이를 위한 놀이·문화 공간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학교·학부모·지역사회·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통학 체계를 구축해 온 마을이 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천 후보는 "무엇보다 안산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모든 아이들이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는 도시, 부모가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 후보 측은 오는 5일 선거사무소에서 '하나된 안산, 이제는 천영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정부와 광역 지자체 및 안산시를 잇는 강력한 원팀 라인업을 완성하고 선거 승리를 확산시키기 위한 이번 선포식에는 앞서 진행된 후보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김철민 △김철진 △박천광 △박현탁 △송바우나 △제종길 △홍희관 등 7명의 후보가 전격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로 '원팀 통합 캠프'를 강조할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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