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현재 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 실현을 위한 ‘어린이 벨트’ 운영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4일 "민선 8기를 통해 쌓아온 신뢰와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중 완공 예정인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와 연내 마무리 되는 한마음공원 및 새희망공원 등 하남지역 10개 어린이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 및 내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위례 학암천 물놀이장’과 ‘감일 꽃동산’의 조성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어린이회관과 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어린이교통공원을 연결하는 ‘어린이벨트’의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의 완성을 자신했다.
내년 개관이 예정된 ‘어린이 회관’은 공공형 키즈카페와 놀이체험실(3~5세 영유아, 6~10세 초등 저학년)은 물론, 옥상 정원에 풋살경기장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시설이다.
또 오는 10월 미사신도시에 개관하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원어민 강사가 상시 거주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과 영어 전용 자료실 및 디지털 체험관을 통해 어린이 영어특화 프로그램 ‘어린이 영어캠퍼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신장·나룰·감일·위례도서관까지 권역별 거점도서관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작은도서관 및 초등학교 도서관 등과의 연계도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3월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실외교육장과 전동차 주행시험 및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체험장으로, 최첨단 기술이 결합 된 실감 나는 안전 교육 장소로 운영된다.
이 후보는 "어린이 벨트 구역에는 학원과 편의점 및 약국 등과 네트워크 구성을 비롯해 CCTV 설치와세이프 존(Safe Zone) 운영 및 경찰서·소방서·응급병원 등과의 연계 시스템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토대로 ‘어린이 벨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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