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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경기도 곳곳서 즐기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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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경기도 곳곳서 즐기는 소중한 시간

경기아트센터, ‘어린이날 축제 - 도담도담’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마련

경기아트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 일대에서 ‘어린이 축제 - 도담도담’이 펼쳐진다.

▲'어린이날 축제 - 도담도담' 홍보물. ⓒ경기아트센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및 갤러리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과 버블쇼를 비롯해 일렉트릭 바이올린 공연 및 K-Pop 댄스 체험 등이 펼쳐지며,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와 분필바닥화 및 키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대형 에어바운스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과 포토 체험 등이 마련된 이벤트존은 물론, 가족들이 쉴 수 있는 피크닉존 및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등도 운영된다.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각각 뮤지컬 ‘번개맨 시즌2’와 아동뮤지컬 ‘폭풍우치는 밤에’ 등의 가족극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15∼16일에는 경기도무용단의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 시대정신’이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16일에는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9일에는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을 지냈던 무용가 고(故) 이애주 선생의 예술 세계를 토대로 전통춤과 굿춤의 접점을 조명한 ‘큰 나무 이야기’를 통해 ‘남해안별신굿’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 등 공동체의 시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27∼31일에는 경기도극단의 트로트 뮤지컬 ‘명랑가족’을 통해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기도예술단(경기도극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도무용단,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이 참여하는 각종 공연 프로그램이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거나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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