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유희태 예비후보가 1일 ‘원팀’을 강조하며 당내 통합 메시지를 내놨다.
유 후보는 이날 개인 SNS에 올린 글에서 “완주 민주당은 이제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뭉친다”며 “중앙당의 검증과 인준을 거쳐 유일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하나, 승리의 원팀”이라며 “오늘 동지들과 맞잡은 손은 개인의 승리를 넘어 단일대오로 완주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분열은 상처를 남기지만 화합은 기적을 만든다”며 “그동안의 비방과 소모적인 논란은 내려놓고 완주 발전을 위한 하나 된 힘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완주군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군민의 행복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메시지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속에서 나온 가운데, 본선 국면에서 조직 결집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메시지에는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군의원 예비후보(1선거구 소병호·이진영·정종윤·유이수, 2선거구 최광호·성준기·심부건·김규성·김상식)와 비례대표 예비후보 이미경·최은규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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