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는 1일 정동면 옥산로 46(2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김규헌 도의원 후보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지방선거에서 하나된 국민의 힘으로 선거를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동식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사천의 미래 도약을 위해 시민들께 약속드린 우주항공청을 개청하고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 캠퍼스를 유치해 우주항공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시민들과 함께 다졌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30개 기업 2조 8000억 원을 투자유치 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 사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면서 11만 사천시민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사천이 세계적인 국가 전략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와 연구기관 유치뿐만 아니라,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가 우선 구축되야 민간투자가 들어오고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동식 후보는 "장밋빛 구호보다 미래를 읽는 안목과 철학을 갖추고 중앙정부와 쌓아온 정책 방향을 꾸준하게 행정과 연결시켜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되고 책임감 있는 리더가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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