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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월 1일부터 ‘강릉안애 이웃돌봄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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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월 1일부터 ‘강릉안애 이웃돌봄단’ 본격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참여 기반 통합돌봄 체계 안착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참여 기반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해 ‘강릉안애 이웃돌봄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안애 통합돌봄 안착 및 주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돌봄단은 '강릉애 밥상'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가운데 신체활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참여 기반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해 ‘강릉안애 이웃돌봄단’을 본격 운영한다. ⓒ강릉시

‘이웃돌봄단’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생 단체 회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30일 강릉시 보건소 보건 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한 신체활동 지원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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