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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세버스조합 “현장 고통을 정책으로 바꾼 우상호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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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세버스조합 “현장 고통을 정책으로 바꾼 우상호를 지지한다”

강원특별자치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조합)은 29일 간담회를 열고 우상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조합은 지지 선언을 통해 코로나19 여파와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전세버스 업계가 궤멸적 위기에 처해 있음을 호소하며 이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적임자로 우상호 후보를 지목했다.

▲우상호 지지 선언하는 강원특별자치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특히 조합은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 과정에서 우상호 후보가 보여준 성과에 주목했다.

조합 측은 “여야 합의문 6호에 ‘전세버스 유류비 한시적 지원’이 포함된 것은 오로지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권에 강력히 전달하고 설득해낸 우상호 후보의 제안과 노력 덕분”이라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제 시행령 개정까지 이끌어내며 결과로 증명한 후보에게 강원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우 후보는 지난 1일 철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강원 관광업계의 실상을 전하며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후 추경 협상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전세버스 업계의 숙원을 해결한 바 있다.

조합은 “현장의 고통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우상호 후보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강원 관광과 지역 경제의 대동맥인 전세버스 산업을 살릴 우 후보에게 도민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우 후보는 “전세버스 업계는 강원 관광을 지탱하는 핵심축”이라며 “강원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전세버스운송사업의 전환점을 만들어 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유류비 지원안 반영을 시작으로 업계 정상화와 민생경제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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