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이 추진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가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연천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신청 접수 결과 총 5077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신청자 4173명보다 904명 증가한 수치로 해당 정책에 대한 농어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으로,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농어민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접수된 신청 건은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결과는 5월과 6월 초 행정 검토와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6월 중순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씩 상반기 총 90만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씩 상반기 총 30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군은 앞으로도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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