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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단체 “군산·김제·부안을, 강은호 前 방위사업청장 전략공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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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단체 “군산·김제·부안을, 강은호 前 방위사업청장 전략공천 촉구”

28일 이원택 도지사 출마 위해 의원직 사퇴로 보선 공천 구도 ‘주목’

▲ 전북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와 관련해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의 전략공천을 촉구하고 있다. ⓒ프레시안(양승수)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의 전략공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원택 의원이 28일 전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공석이 된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은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산업 구조 전환과 새만금 도약을 위해서는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강 전 청장의 전략공천을 요구했다.

이들은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가 걸린 자리”라며 “방위산업 성과를 갖춘 인물이 새만금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 논리보다 전문성과 실적 중심의 공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단체 측은 방위산업 경험의 지역 적용 가능성도 언급했다. “새만금에 방산 기업을 유치해 기존 산업과 결합하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전 청장은 현재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로, 방위사업청장 재임 시기 ‘천궁-Ⅱ’ 수출 등 대형 방산 성과를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김종회·김춘진 전 국회의원, 박준배 전 김제시장 등 기존 정치인에 더해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광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홍석빈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최수학 전 한국일보 호남취재본부장 등 다수 인사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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