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군포시, 민간 공간 9곳과 협력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포시, 민간 공간 9곳과 협력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운영

경기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여가 문화 활성화와 정책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민간 사업자와 협력에 나선다.

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사업에 참여할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 운영 안내문 ⓒ군포시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와 공방, 작업실 등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청년들에게 휴식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공간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카페 4개소(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와 공방 5개소(르리스, 얼모스트, 낙낙화실,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카페 이용 시 1인 1일 5천 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방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간 예약과 프로그램 신청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년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청년공간 네스트가 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