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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호수 부잔교 구석기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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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호수 부잔교 구석기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 실시

132m 수변 보행시설… 구석기축제 방문객 대상 사전 개방

▲ 백학호수 부잔교는 2022년 착공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연천군

연천군이 백학호수 부잔교 임시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종일 부군수는 28일 아미 문화광장 일대를 찾아 부잔교 설치 상태와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구석기축제 기간 중 임시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백학호수 부잔교는 2022년 착공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시설이다. 호수 주변에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보행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설 규모는 길이 132m, 폭 4.5m로 아미 문화광장에서 호수 중앙부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보행 동선은 사각 형태로 구성돼 수변을 따라 이동하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잔교 중앙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 지역에서 활약한 레클리스 군마를 형상화한 조형물 설치도 예정돼 있다.

연천군은 제33회 구석기축제 기간에 맞춰 시설을 임시 개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조 안전과 난간 설치 상태 등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군은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면 백학호수 일대가 지역 내 수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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