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내달 5일께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양산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댄스공연·랜덤댄스 플레이·매직버블쇼에 더한 댄스팀·어린이합창단·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는 양산 시승격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와 관련된 어린이 OX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챌린지에어바운스와 스포츠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드론체험·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포토부스·네일아트·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홍보 및 체험활동 등이 마련된다.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외에 양주초등학교 운동장에도 임시주차장도 준비됐다.
웅상지역에서도 이날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마련돼 유튜버공연·마술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가족레크레이션·체험부스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와 별도로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노동절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맞아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3곳 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범근로자 38명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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