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미래형 체육 특목고·특성화고’ 설립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의정부시에 각각 특수목적고등학교 형태의 ‘(가칭)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등학교 형태의 ‘(가칭)스포츠융합과학고’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는 체육교육체계의 입체적 구축을 통해 미래 체육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다.
양주시와의 예산 및 행정 협업을 통해 신설되는 ‘경기미래체육고’는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온라인 교육 기반의 구축을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포츠융합과학고’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로, 의정부지역 체육시설 및 스포츠 산업체와 산학연계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설립 타당성 검토와 교육과정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교육청, 학교 현장 지원 총력… 5조 6089억 규모 추경안 편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총 5조 608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6년 본예산 대비 6.1%(320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시교육청의 주요 세출 항목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등 ‘학교 시설 여건 개선’ 1409억 원을 비롯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 32억 2000만 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바우처 확대 29억 원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3억 8000만 원 등 미래교육기반 강화 사업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분쟁의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교육지원청, ‘디지털 전환 시대’ 맞춤형 교육행정 추진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27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교육행정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수원지역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각 학교의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안내 및 향후 추진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실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펼쳐진 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문화 조성에 주력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날 행사에서 제안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교육행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지구별 교육행정실장협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육행정실장들의 리더십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산교육지원청, 사회정서학습 기반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지원 확대
경기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27일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1교·1인성브랜드’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안심온심(安心溫心) 인성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인성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안산지역 32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체험 중심 사회정서학습 활동 △가정과 연계한 실천 활동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감과 배려및 책임 등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인성교육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교육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인성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5월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월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과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5월 프로그램에서는 △(직업능력 영역) ‘비움의 미학, 채움의 기술-정리수납’등 5개 과정 △(디지털 역량 영역)‘스마트폰과 함께하는 AI 활용’,‘SNS 콘텐츠 마케팅’ △(인문교양 영역) ‘봄을 마시다, 꽃차 레시피’,‘일상에서 만나는 ESG’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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