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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이재정 잇단 지지…이병도 “충남 혁신교육 꽃피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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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이재정 잇단 지지…이병도 “충남 혁신교육 꽃피우겠다”

“39년 현장 경륜·민주적 교육철학 높이 평가”…충남교육 미래 적임자 부각

▲이재정(왼쪽) 전 경기교육감과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프레시안 DB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잇달아 지지 메시지를 보내며 지역 교육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전직 교육감은 이 후보의 39년 교육 현장 경험과 민주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하며 충남교육을 미래지향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이재정 전 교육감은 지난 24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강연 이후 참석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를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평가하며 “민주시민 교육을 이끌 분”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조희연 전 교육감도 지난 18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축사를 통해 이 후보를 “진짜 진보”로 규정하며 “충남 곳곳을 발로 뛰며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고민해 온 진심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병도 중남교육감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이어 “이제 그 실력을 도민에게 보여줄 차례”라며 지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충남교육청 기획 장학관, 학교정책과장, 교육혁신과장,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 같은 지지는 교사로서 학생들과 호흡해 온 현장성과 전문 행정 경험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두 분 교육감이 일군 혁신교육의 가치를 충남에서 더욱 크게 꽃피우겠다”며 “미래지향적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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