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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7개 시군 7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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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7개 시군 7곳 신청

경기도는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7개 시군에서 총 7곳의 사업이 신청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청년·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실행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문제를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반구축 단계 2곳과 지속운영 단계 5곳이 신청했다.

도는 공모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지에는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해 지역 현황 분석과 핵심사업 발굴, 실행계획 보완 등을 지원했다.

도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100억 원 범위에서 사업 대상지를 다음 달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평가 과정에서는 평가위원 자문을 통해 미흡한 사업계획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최종 선정 전까지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천병문 도 도시재생과장은 “사전컨설팅부터 공모,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재생사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20개 시군 30곳을 선정해 추진 중이며,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5곳이 선정된 바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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