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과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6일 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김원영 작가 초청 특강 ‘플래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평등과 차별, 공동체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 변호사이자 무용수로 활동 중인 김원영 작가는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개인들의 공동체’를 주제로 도덕적·정치적 평등의 가치와 개인의 개별성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은 저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 중심으로 연극과 무용 등 실제 무대 사례를 바탕으로 평등과 차별이 공존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풀어낸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평등과 차별, 공동체와 개인성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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