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 취약계층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동 상담소는 주민들이 주거상향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에는 주거 분야 전문 인력 2명이 참여해 △주거상향 지원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복지 제도 △주거환경 개선 관련 정보 등 생활 밀착형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주거복지센터는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방문형 서비스로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주거 문제는 시민 삶의 기반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상담과 지원이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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