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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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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충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본격 시행

창원특례시는 22일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즉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창원시청 본관 전경. ⓒ프레시안(조민규)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며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충전 걱정 없이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창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QR코드), 전화(053-602-1669)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347.2원/kWh)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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