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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개별지 가격 조정 여부 등을 집중 검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과세 기반 다지겠다"

경남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 1만 5151호를 대상으로 표준지·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지·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개별지 가격 조정 여부 등을 집중 검토했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산청군

심의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산청군청 재무과·읍면사무소·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군 과표평가담당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과세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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