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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7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준비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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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7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준비체제 돌입

경기 오산시가 내년에 열리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오산시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회기 인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를 인수 받고 있다. ⓒ오산시

오산시는 이미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시 승격 38주년을 기념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광주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를 점검하고 개회식에 참석하는 등 실무 준비도 병행해왔다. 올해 초에는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하며 홍보 기반도 마련했다.

체육 인프라 개선도 추진 중이다. 시는 약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오산종합운동장과 오산스포츠센터 시설 개선, 죽미체육공원 시립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개·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광주시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대회기를 이어받은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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