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군포시는 지난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민간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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